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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12 19:45 수정 : 2005.04.12 19:45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을 규탄하는 중국인들의 시위가 전국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공안요원들이 12일 최근 투석세례를 받았던 베이징 주재 일본대사관 근처에서 시위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베이징/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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