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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17 20:31 수정 : 2005.04.17 20:31

중국 군인들이 17일 반일 시위대가 페인트를 뿌려 벽면이 얼룩진 상하이 주재 일본 총영사관 건물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자전거를 탄 주민들이 건물 앞을 지나고 있다.

상하이/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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