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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27 18:47 수정 : 2005.05.27 18:47

올해 가을 열릴 예정인 중국공산당 16기 중앙위원회 5차 전체회의(16기 5중전회)는 2020년까지 ‘중국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세워 입법부와 행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홍콩의 친중국계 <문회보>가 27일 보도했다.

이번 5중전회는 특히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당·정·군의 전권을 장악한 뒤 처음 열리는 중앙위원회로, 후 주석의 색깔이 강하게 반영된 새로운 국가 발전 중·장기 계획이 발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보도는 전했다. 베이징/이상수 특파원 lees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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