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동부에 폭우로 인한 홍수가 발생해 최소 24명이 숨지고 3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21일 홍수로 물 바다가 된 푸젠성 ??칭 중심가에서 주민들이 배를 타고 피신하고 있다. ??칭/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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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
중국, 홍수가 삼킨 도심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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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홍수가 삼킨 도심거리 |
중국 남동부에 폭우로 인한 홍수가 발생해 최소 24명이 숨지고 3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21일 홍수로 물 바다가 된 푸젠성 ??칭 중심가에서 주민들이 배를 타고 피신하고 있다. ??칭/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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