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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23 18:41 수정 : 2005.06.23 18:41

중국 남동부에 폭우로 인한 홍수가 발생해 최소 24명이 숨지고 3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21일 홍수로 물 바다가 된 푸젠성 ??칭 중심가에서 주민들이 배를 타고 피신하고 있다. ??칭/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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