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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몸, 나의 선택!’ 정부는 응답하라
‘나의 몸, 나의 선택―당신의 목소리를 높여요!’(My Body, My Choice―Raise Your Voice!) 현재 독일 전역에서 낙태죄 폐지를 요구하는 구호가 울려 퍼지고 있다. 지난 9월21일 ‘성적 자기결정...
2019-10-12 09:31
영 총리실 “브렉시트 타결은 불가능”…빨라지는 ‘노딜’ 시계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수정안에 대해 독일과 유럽연합 등에서 잇따라 부정적인 평가가 나오면서 ‘노딜 브렉시트’가 차츰 현실화하고 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앙겔라 메...
2019-10-09 16:18
90살 홀로코스트 생존자의 투쟁…“나치 때 떼인 보험금 달라”
미국 홀로코스트생존자재단(HSF)의 회장을 맡고있는 데이비드 스하에츠테르(90) 씨는 1930년대 슬로바키아에서 100명이 넘는 친지들 틈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2차대전이 끝났을 ...
2019-10-09 09:51
프랑스 파리 중심가 경찰청서 흉기 난동…경찰 4명 사망
프랑스 파리 중심가의 경찰청 본부에서 3일(현지시간) 흉기를 든 남자가 경찰관들을 공격해 경찰관 4명이 목숨을 잃었다. 르 파리지앵과 르 피가로 등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19-10-03 23:01
쫓겨난 유대인 후손 13만명 ‘스페인 국적’ 신청 봇물
15세기 말 스페인에서 추방됐던 유대인의 후손들이 스페인 국적을 얻으려는 신청에 봇물이 터졌다. 스페인 정부가 외국에서 살고 있는 세파르디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스페인 국적 취득 ...
2019-10-02 17:01
브렉시트 타결되나?…존슨이 수정양보안 도출
파국으로 치닫던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협상에 출구가 마련될 수 있는 전기가 발생했다. 브렉시트 강경파인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정부가 최대 쟁점인 아일랜드-북아일랜드 국경...
2019-10-02 12:08
영국 존슨 총리 “브렉시트 이후 아일랜드 국경서 통관절차 필요”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1일(현지시간) 브렉시트(Brexit) 이후 영국 영토인 북아일랜드와 유럽연합(EU) 회원국인 아일랜드 간 어떤 형태든지 간에 통관절차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
2019-10-02 01:01
오스트리아 ‘33살 총리’ 복귀 눈앞…녹색당은 대약진
29일 치러진 오스트리아 조기 총선에서 중도우파 국민당이 1위를 지킨 가운데, 녹색당이 대약진하며 유력한 연정 파트너로 떠올랐다. 세계 최연소 국가 정상인 제바스티안 쿠르츠(33)는 내각...
2019-09-3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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