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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5 18:49 수정 : 2005.01.05 18:49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아체지역의 한 해안 마을이 대지진과 해일로 인해 거의 모든 가옥과 건물들이 완전히 부서져 폐허를 방불케 하는 가운데 마을 중심에 위치한 이슬람사원 만이 원형이 부서지지 않은 채 홀로 우뚝 서있다. 사진은 4일 이 지역 구호활동에 나선 미군들이 제공한 것이다.아체/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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