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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7 07:23 수정 : 2005.01.07 07:23

우크라이나 대법원은 지난달 대선 재투표에서 패배한 빅토르 야누코비치 후보의 선거 무효 및 재선거 소송을 기각했다고 6일 밝혔다.

대법원은 이날 몇시간 동안의 심리 후 소송을 기각한다고 발표한 후 이번 판결은 최종적인 것으로 항고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야누코비치는 구랍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도 부정선거 의혹과 관련한 이의신청을 냈으나 기각당했다.

(키예프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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