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1.08 16:23 수정 : 2005.01.08 16:23

필리핀 경찰은 수도 마닐라에서 테러용의자 16명을 체포했다고 8일 밝혔다.

마닐라 경찰서장은 이날 "경찰특공대가 7일 시내의 한 이슬람센터를 급습, 16명의 테러 용의자를 체포하고 사제폭탄 3개, 수류탄, 권총 2정 등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번 작전이 작년 12월 24일 버스에서의 사제폭탄 발견 소동과 31일 폭탄투척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설명은 피했다. (마닐라 dpa/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