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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8 22:48 수정 : 2005.01.08 22:48

중국 스촨성 기업ㆍ무역 사절단이 작년 12월 21일부터 4박 5일간 방북, 북한측과 투자 및 교역상담을 가졌다고 코트라(KOTRA)가 8일 전했다.

코트라에 따르면 식품과 의류, 건축, 전자 등 8개 기업으로 이뤄진 스촨성 사절단은 북한 대외경제협력위원회 중재로 북한의 기업 및 기관 관계자와 상담을 가졌으며 식품과 관련한 1건의 투자협의의향서가 체결됐다.

스촨성 사절단은 작년 11월에도 방북, 농업과 어업, 광업, 유통 등 북한측 10여개 업체 관계자와 좌담회를 갖고 무역ㆍ투자 환경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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