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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1 00:41 수정 : 2005.01.11 00:41

레오니드 쿠츠마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0일 이라크에 파병된 자국 군대를 올 상반기 중 철수시킬 계획을 작성하라고 지시했다.

쿠츠마 대통령은 전날 이라크에서 우크라이나군 8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뒤 하루만에 국방장관과 외무장관에게 이 같이 지시했다.

우크라이나는 1천600명인 이라크 파병 병력을 철수시키겠다는 입장은 이미 정했지만 지금까지 구체적인 시한은 밝히지 않아 왔다. (키예프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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