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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5 16:34 수정 : 2005.01.15 16:34

대만 북동부 지역에서 15일 진도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대만 중앙기상국이 밝혔다.

중앙기상국은 지진이 오후 1시2분께(현지시간) 발생했으며 진앙지는 타이베이에서 80㎞ 정도 떨어진 수아오 동쪽 63㎞ 해저라고 전했다.

이 지진으로 인한 사상자 발생은 즉각 전해지지 않고 있다.

이에 앞서 이날 새벽에는 방글라데시 남부에서 리히터 규모 4.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방글라데시 현지 관리들이 말했다.

이로 인한 피해 발생은 전해지지 않았다.

(타이베이ㆍ다카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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