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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5 17:23 수정 : 2005.01.15 17:23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가지 알-야와르 이라크 대통령이 14일 이라크 총선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스콧 매클렐런 백악관 대변인은 "두 분은 야와르 대통령이 현재 진행중인 유럽방문 문제와 다가올 이라크 총선 준비문제 등을 논의했다"면서 "두 정상은 총선을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jhyna.co.kr (워싱턴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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