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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8 23:30 수정 : 2005.01.18 23:30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여객선 전복사고가 발생, 150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현지 관리가 18일 밝혔다.

이 관리는 앙골라 접경지역에 위치한 카사이 옥시당탈주의 카사이강에서 16일밤에서 17일 새벽 사이에 여객선이 전복됐다면서 사고선박에 타고 있던 승객 190명가운데 40명만이 구출된 상태라고 말했다.

(킨샤사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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