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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3 10:38 수정 : 2005.01.23 10:38

중국은 22일 아시아의 지진ㆍ해일 피해에대한 자국의 구호 활동을 기념하기 위해 쓰나미 우표를 발행했다.

중국 국가우정국은 이날 쓰나미 피해 구호와 복구 지원을 위한 자국 인민의 노력을 치하하기위해 이 우표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우정국은 이날 우표 발행에 맞춰 중국 적십자에 전국의 우정국 직원들이 거둔구호금 200만위안(약 2억8천만원)을 전달했다.

우정국은 지난 1월1일부터 쓰나미 구호금 송금에는 우송료를 면제했다.

우편을통한 구호금은 500만위안을 넘어섰다.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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