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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3 18:15 수정 : 2005.01.23 18:15

22일 남아시아 지진해일로 큰 피해를 본 타이 휴양지 푸껫섬 해변에 희생자들의 이름과 나이·성별·국적을 적은 팻말과 꽃들이 늘어서 있다. 독일·일본·오스트레일리아·영국·러시아·필리핀·프랑스 등 많은 나라 이름과 함께 ‘미확인 외국인’이란 팻말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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