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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4 20:44 수정 : 2005.01.24 20:44

탈북자로 추정되는 남녀 8명이 새벽녘을 틈타 중국 베이징 주재 일본학교에 진입한 뒤 외국 취재진들이 철조망과 폐쇄회로 카메라 등이 설치된 건물 외벽 부근을 살피고 있다. 베이징/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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