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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4 23:55 수정 : 2005.01.24 23:55

이라크는 24일 저항세력 지도자로 알려진 아부 무사브알-자르카위의 고위 측근 2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이라크 정부는 성명에서 "이라크 보안군이 1월 15일 자르카위 부관 중의 한 명인 아부 오마르 알-쿠르디를 체포했다"면서 "쿠르디는 (2003년 8월의) 바그다드 주재 유엔사무소 차량폭탄 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다른 한명은 자르카위의 "선전" 업무를 맡고 있는 하산 하마드 압둘라 모흐센알-둘레이미로 지난 14일 붙잡혔다고 성명은 덧붙였다.

(바그다드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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