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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5 18:36 수정 : 2005.01.25 18:36

유대인 대학살 상징인 아우슈비츠 수용소 해방 60돌을 맞아 열린 뉴욕 유엔본부의 특별회의에 앞서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오른쪽)이 실반 샬롬 이스라엘 외무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뉴욕/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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