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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8 18:42 수정 : 2005.01.28 18:42

27일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홀로코스트)의 상징이 된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 해방 60주년을 맞아 밝힌 희생자 추모 불꽃이 수용소 안 철길을 따라 타오르고 있다. 아우슈비츠/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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