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1.29 07:56 수정 : 2005.01.29 07:56

이라크 남서부에서 28일 밤(현지시간) 미군 헬리콥터가 추락했으나 인명 피해는 즉각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미군 당국이 밝혔다.

미군 당국자는 미군의 OH-58 키오와(Kiowa) 헬기가 격추된 것으로는 보이지 않고 있으며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OH-58 키오와 헬기는 관측 및 정찰용 헬기로 통상 3명의 승무원이 타고 있다.

지난 26일에도 이라크 서부 사막지대에서 미군 헬기가 추락, 미군 병사 31명이 사망한 바 있다. (바그다드 APㆍ로이터=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