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58 키오와 헬기는 관측 및 정찰용 헬기로 통상 3명의 승무원이 타고 있다. 지난 26일에도 이라크 서부 사막지대에서 미군 헬기가 추락, 미군 병사 31명이 사망한 바 있다. (바그다드 APㆍ로이터=연합뉴스)
국제일반 |
이라크서 미군 헬기 추락 |
이라크 남서부에서 28일 밤(현지시간) 미군 헬리콥터가 추락했으나 인명 피해는 즉각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미군 당국이 밝혔다.
미군 당국자는 미군의 OH-58 키오와(Kiowa) 헬기가 격추된 것으로는 보이지 않고 있으며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OH-58 키오와 헬기는 관측 및 정찰용 헬기로 통상 3명의 승무원이 타고 있다. 지난 26일에도 이라크 서부 사막지대에서 미군 헬기가 추락, 미군 병사 31명이 사망한 바 있다. (바그다드 APㆍ로이터=연합뉴스)
OH-58 키오와 헬기는 관측 및 정찰용 헬기로 통상 3명의 승무원이 타고 있다. 지난 26일에도 이라크 서부 사막지대에서 미군 헬기가 추락, 미군 병사 31명이 사망한 바 있다. (바그다드 APㆍ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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