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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1 22:55 수정 : 2005.01.01 22:55

국제테러 조직 알-카에다와 연계된 테러 지도자 아부 무사브 알-자르카위가 이끄는 이라크 저항단체는 1일 인터넷을 통해 공개한 화면에서 이라크 방위군 병사 5명을 살해했으며 다른 이라크군 병사들도 같은 운명에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알-카에다 계열 조직의 한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화면은 민간인 복장을 한 이라크인 5명이 두건을 쓴 괴한들의 총격으로 무참히 살해되는 장면을 담고 있다.
(두바이 로이터ㆍ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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