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1.31 19:49 수정 : 2005.01.31 19:49

지진해일이 휩쓸고 지나간 인도네시아 아체주 아체자야 지역의 황폐한 땅에서 31일 물소떼가 풀을 찾아 헤메고 있다. 아체자야/AF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