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회포럼이 열리고 있는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레 남쪽 라고아 두 중코 주민들이 30일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땅없는 농민들의 운동단체’(MST) 소속 농촌 노동자들의 방문을 환영하면서 지구를 상징하는 행위예술을 연출하고 있다. 라고아 두 중코/로이터 연합
국제일반 |
“우리에게 한평의 땅을” |
세계사회포럼이 열리고 있는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레 남쪽 라고아 두 중코 주민들이 30일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땅없는 농민들의 운동단체’(MST) 소속 농촌 노동자들의 방문을 환영하면서 지구를 상징하는 행위예술을 연출하고 있다. 라고아 두 중코/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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