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2.01 15:44 수정 : 2005.02.01 15:44

작년 12월 26일 태국 남부 안다만해를 강타한지진해일 당시 팡아주 휴양지 카오락 지역에서 실종된 방송음악작가 고흥선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주 태국 한국대사관은 1일 작고한 가수 고복수씨의 차남인 고씨의 시신을 카오락지역 임시 사체안치소에서 한국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직원이 발견했다고 밝혔다.

대사관측은 국과수 직원이 치열확인을 통해 고씨의 시신을 최종 확인했다고 말했다.


(방콕=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