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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01 17:42 수정 : 2005.02.01 17:42

이라크 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수도 바그다드에서 지난달 30일 치러진 총선 개표결과에 대한 최종 집계 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전국 5천200여개 투표소에서 1차 수작업으로 개표한 결과와 투표용지를 모두 넘겨받아 컴퓨터에 입력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선관위 관리들은 부분적인 집계 결과는 이르면 이날 밤 나올 수 있겠지만 최종집계를 완료하는 데는 10일 정도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바그다드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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