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해일로 인한 대규모 참사에도 불구하고 다시 남아시아 휴양지로 몰리고 있는 서양 관광객들이 4일 피해 복구작업이 한창인 타이의 푸껫 빠통 비치의 해변에서 음료수를 마시며 휴가를 즐기고 있다. 푸껫/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국제일반 |
난리통 한편에선…푸껫 빠통 비치 |
지진해일로 인한 대규모 참사에도 불구하고 다시 남아시아 휴양지로 몰리고 있는 서양 관광객들이 4일 피해 복구작업이 한창인 타이의 푸껫 빠통 비치의 해변에서 음료수를 마시며 휴가를 즐기고 있다. 푸껫/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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