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1.04 19:45 수정 : 2005.01.04 19:45



지진해일로 인한 대규모 참사에도 불구하고 다시 남아시아 휴양지로 몰리고 있는 서양 관광객들이 4일 피해 복구작업이 한창인 타이의 푸껫 빠통 비치의 해변에서 음료수를 마시며 휴가를 즐기고 있다. 푸껫/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