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1.05 00:07 수정 : 2005.01.05 00:07

주름 가득한 90대 할머니가 세계적인 생활용품 회사인 도브 비누의 간판 모델이 돼 고정관념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가 4일 보도했다.

(런던=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