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반 |
“영국 96세 할머니 도브 비누 모델됐다” |
주름 가득한 90대 할머니가 세계적인 생활용품 회사인 도브 비누의 간판 모델이 돼 고정관념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가 4일 보도했다.
(런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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