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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컷] 3김 시대를 보낸 우리가 반드시 봐야할 핀란드의 ‘정치 혁신’
최근 전 세계의 이목이 핀란드에 쏠렸습니다. 핀란드 사회민주당 소속 34살 국회의원인 산나 마린이 총리에 선출됐기 때문인데요. 세계 최연소 국가 지도자로 등극한 산나 마린은 내각도 파...
2019-12-19 19:00
러시아, 일본 어선 5척 나포…“문어 어획 쿼터 위반”
러시아 국경경비국이 17일 조업 중이던 일본 어선 5척을 어획량 조사를 목적으로 쿠릴 4개 섬(일본명 북방영토) 중 하나인 쿠나시르(일본명 구나시리<國後>) 후루카맛푸(古釜...
2019-12-19 01:13
펭귄 랜덤하우스 지분, 독일 베르텔스만에 완전히 넘어가
독일 출판그룹 베르텔스만이 영국 미디어출판그룹 피어슨으로부터 세계 최대 출판기업 ‘펭귄 랜덤 하우스’의 남은 지분 25%를 전부 매입하기로 했다.18일 베르텔스만은 펭귄 랜덤하우스 출판...
2019-12-18 21:26
왜 미국과 국제질서는 ‘우크라이나의 포로’가 됐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스캔들’로 탄핵 과정을 밟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정적인 민주당의 유력한 대선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관련된 사안을 수사하라고 우크라이...
2019-12-17 19:42
한국, 성평등 수준 108위…전세계 성별격차 해소에 99.5년 걸린다
핀란드·노르웨이·뉴질랜드 등에서 여성 총리 탄생 소식이 잦아지고 있지만, 전세계의 모든 분야에서 성별에 따른 격차가 해소되기까지는 99.5년이 더 걸릴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지난해 전...
2019-12-17 17:52
홍콩 캐리 람, 재신임이 ‘운신 폭’ 더 좁혔다
홍콩 지방선거(구의회) 참패에도 중앙 지도부의 재신임을 얻었지만,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의 입지는 여전히 좁아 보인다. 당장 ’폭력 사태 해결’이란 중앙 정부의 ’주문’을 이행할 수 있는 ...
2019-12-17 17:02
올해 취재도중 목숨 잃은 언론인 49명…400명 감옥 갇혀
올해 전 세계에서 49명의 언론인이 취재 과정에서 목숨을 잃었으며 400여명이 감옥에 갇혀 있다고 국제 언론자유 감시단체인 ‘국경없는 기자회’(RSF)가 17일 발표했다.파리에 기반을 둔 국경...
2019-12-17 16:47
중·러 “대북 제재 완화를”…미 “아직 안 돼”
중국과 러시아가 16일(현지시각)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 제재의 일부 해제를 공식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 미국은 “지금은 제재 완화를 고려할 때가 아니다”라고 맞서며 국...
2019-12-1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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