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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1.10 08:06 수정 : 2007.01.10 08:06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9일 소말리아 남부지역에 대한 미군의 공습이 불안한 정정의 소말리아 상황을 악화시킬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미셸 몽타스 유엔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반총장이 "미군의 공습 동기에 관계없이 미군의 공습이 초래할 새로운 상황과 적대행위의 증가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반 총장은 10일 오전 '77그룹' 회의에 참석한 후 사무총장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갖는다.

김계환 특파원 kp@yna.co.kr (유엔본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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