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국제기구·회의
반기문 총장 취임 뒤 첫 유엔총회
등록 : 2007.09.18 22:38
수정 : 2007.09.18 22:38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반기문(가운데) 유엔 사무총장이 17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의장 의사봉 전달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이날 셰이크하 하야 라시드 알 칼리파(오른쪽) 61차 유엔 총회 의장은 스르잔 케림 62차 총회 의장 당선자에게 의사봉을 넘겼다. 반 사무총장 취임 뒤 처음 열린 총회인 61회 총회는 24일 회기가 끝난다. 뉴욕/신화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