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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3 21:01 수정 : 2005.02.13 21:01

일본 정부는 자국제품의 품질보증마크인 일본공업규격(JIS)을 다음달 중국, 한국, 대만, 타이 등 아시아 10개국과 지역에서 상표등록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공업규격 마크를 상표등록하기로 한 것은 이들 지역에서 가짜 JIS마크가 부착된 제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해 일본 제품을 보호하기 위한 조처라고 전했다.

상표등록이 이뤄지면 가짜 공업규격 마크가 부착된 제품이 나도는 해당 국가에서 업체를 상대로 제조 금지와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게 된다. 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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