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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속가능한 ‘수소경제’ 를 위하여
    재반론-4월18일치 ‘수소경제는 현실이다’를 읽고 수소는 에너지원이 아닌 에너지 활용 기술이다. 수소를 재생 가능 에너지에서 얻는다면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소경제가 펼쳐질 것이다. 그러나 현재와 같이 화석연료나 원...
    2005-04-20 16:56
  • ‘회사 뜻대로’ 가 노사상생인가?
    재반론- ‘강성투쟁이 부른 빛바랜 노사상생’을 읽고 회사는 ‘부당 휴업 및 부당 노동 행위 구제신청’에 대해 합의서 위반이라고 주장하나, 이는 억지에 불과하다. 전 집행부는 이미 기정사실이 된 휴업휴가자들의 복귀 시한에 관해 ...
    2005-04-20 16:53
  • 정부 쌀협상, 신뢰부터 지켜라
    정부는 이면 협의로 인해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쌀협상에 대해 협상 전문을 철저히 공개하고 협상 전반에 대한 충분한 국민적 검증을 거쳐야 한다. 만약 구렁이 담 넘어가듯 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 해명을 계속한다면 신뢰 농정...
    2005-04-20 16:51
  • 차이와 차별을 동일시하는 나라
    노동조합 즉, 노동계의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노조가 있는 사업장에서조차 비정규직 문제를 단체교섭의 대상에 올리지 못하는 것은 명백한 정규직 이기주의에 다름 아니다. 대한민국의 최대 강성노조도 대한민국의 최소 약성자본...
    2005-04-17 21:42
  • 의료광고 전면허용 누구 위한 것인가
    ‘이미지’가 그 의료기관에서 제공하는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보장하지 못하며, 또한 인력이나 장비에 대한 소개만으로도 충분할 수 없다. 따라서 이와 같은 이미지성 광고는 의료소비자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오히려 이...
    2005-04-17 21:37
  • ‘수소경제’ 는현실이다
    재반론- ‘수소경제는 태양경제 일부일 뿐’ 을 읽고 수소경제의 배경은 동일한 에너지라도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향후 다가올 화석연료의 고갈과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를 슬기롭게 대처하자는 데 있다. 또한 수소를 이용하면 에...
    2005-04-17 21:37
  • 강성투쟁이 부른 빛바랜 노사상생
    반론-‘90명 징계해고가 노사상생인가’ 를 읽고 통일중공업 경영진은 사람부터 잘라가며 회사를 살리고자 하지 않았다. 어렵고 힘든 길이라 할지라도 전 사원이 다함께 살기 위해 노력하자고 초지일관해 왔다. 통일중공업의 89명 ...
    2005-04-13 18:31
  • 국사 수업 늘린다고 달라지나
    지금 우리가 논의해야 할 것은 국사교육의 양적 강화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국사를 재미있게 느낄 수 있게 하느냐는 것이다. 나는 우선 획일적인 암기위주의 교육을 지양하고, 체험과 토론이 살아 있는 교육이 필수적이라고 ...
    2005-04-13 18:29
  • 병영체험은 삼청교육이다
    재반론-신달수씨의 ‘병영체험은 삼청교육이 아니다’를 읽고 복종이 얼마나 부자연스럽고 고통스러운지는 굳이 안 당해 봐도 안다. 그렇다면 왜 병영체험인가. 군대는 계급집단이다. 우리 사회가 아직 ‘수직적 인간관계’를 중시한다...
    2005-04-13 18:23
  • ‘일기검사 인권침해’ 판정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일기검사를 둘러싼 인권위의 권고도 결국 교사와 학생의 마주섬이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 패러다임의 전환에서 우리들은 이제껏 익숙하게 지내왔던 자신의 교육활동들을 되새겨볼 수는...
    2005-04-1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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