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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01.07 19:08 수정 : 2020.01.08 02:00

<한겨레> 오피니언면이 새 필진과 함께합니다. 따뜻한 통찰로 독자를 매료시켜온 이상헌 국제노동기구 고용정책국장이 ‘이상헌의 바깥길’이란 확대된 기명 칼럼으로 관점과 사유의 깊이를 공유합니다.

진영 갈등, 노사 갈등, 젠더 갈등, 세대 갈등 따위로 점철된 분란의 시대, 슬픈 진실의 증언자로서 지난해 대산문학상을 수상한 조해진 소설가, 국내 대표적 진보 사회학자인 신진욱 중앙대 교수와 이주희 이화여대 교수, ‘사회과학 전공의’라 부를 법한 이승홍 녹색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이 합류하여 현안을 짚고, 때로 위로합니다. 청년 필진으로 김선기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연구원이 최근 연재를 시작하였습니다.

독자의 다양한 기호와 지적 허기는 저술, 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온 건축가 부부인 임형남·노은주 가온건축 공동대표, 과학의 대중화를 선도해온 기자 출신 오철우 과학기술학 박사, 성역을 두지 않는 소장파인 한승훈 종교학자의 연재로도 채울 수 있을 것입니다. 애독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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