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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3.15 22:13 수정 : 2006.03.15 22:13

디카세상

마당에 있는 천리향이 활짝 피었습니다. 천리향은 그 향기가 1000리까지 간다는 꽃입니다. 비싼 서양꽃보다 겨우내 추위를 이겨내고 봄철에 그윽한 향기를 품어내는 천리향이 더 매력적이네요. 신문을 보고 있는 분들도 향기를 느낄 수 있겠죠?

김병무/전남 보성군 벌교읍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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