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7.05 20:30 수정 : 2006.07.05 20:30

밤새 내린 장마비를 고스란히 맞는 시련을 잎은 꿋꿋하게 이겨냈습니다. 비 갠 뒤 잎에는 영롱한 물방울만 남았습니다. 서민들이 살아가기 너무 힘들다지만 비 온 뒤 따스한 햇살이 비추듯이 희망을 갖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이수언/인천 남동구 구월3동

광고

관련정보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