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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02 20:56 수정 : 2006.08.02 20:56

디카세상

비 그친 다음날 새벽 등산을 마치고 내려오는 길, 잎에 맺힌 물방울이 아름다운 크리스탈처럼 빛나고 있네요.

김가현/경기 과천시 부림동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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