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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16 18:36 수정 : 2006.08.16 18:37

디카세상

빨래집게를 사다놨더니 아이들이 다른 용도로 썼군요. 장난꾸러기 남자 아이들의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났습니다.

김경순/경기 수원 권선구 금곡동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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