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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17 18:26 수정 : 2006.08.17 18:26

디카세상

전남 고흥 덕흥해수욕장으로 수련회를 갔습니다. 한 친구를 모래에 묻고 짖궂은 자세를 취했는데, 이 친구 표정이 웃는 건지 우는 건지 도무지 알 수 없네요.

강필상/조선대신문사 기자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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