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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25 09:53 수정 : 2006.08.25 09:53

디카세상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사촌동생 둘이 방학을 맞아 저희집으로 놀러 왔었습니다. 상가 중심지에 분수공원으로 꾸며놓은 곳이 있는데, 달려들어 신나게 놀다가 마치 폭포수 아래에서 득도를 하는 것처럼 앉아 있네요.

양희은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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