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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세상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사촌동생 둘이 방학을 맞아 저희집으로 놀러 왔었습니다. 상가 중심지에 분수공원으로 꾸며놓은 곳이 있는데, 달려들어 신나게 놀다가 마치 폭포수 아래에서 득도를 하는 것처럼 앉아 있네요. 양희은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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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세상] 폭포수 아래서 득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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