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세상
27개월 된 아들은 블록으로 마이크를 만들어 노래하길 좋아합니다. 텔레비전에서 동요 부르는 프로그램이 시작되자 얼른 달려와서 따라하네요. 말은 서툴지만 표정은 너무나 진지해서 웃음이 나옵니다. 김성진/서울 성북구 보문동 6가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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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세상] 나는야 미래의 10대 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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