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9.06 18:26 수정 : 2006.09.06 18:26

디카세상

27개월 된 아들은 블록으로 마이크를 만들어 노래하길 좋아합니다. 텔레비전에서 동요 부르는 프로그램이 시작되자 얼른 달려와서 따라하네요. 말은 서툴지만 표정은 너무나 진지해서 웃음이 나옵니다.

김성진/서울 성북구 보문동 6가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