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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14 22:01 수정 : 2006.09.14 22:01

디카세상

이 꽃은 이맘때쯤 어디서나 흔하게 피는 달개비꽃의 일종이다. 보통은 파아란 가을 하늘색을 띠고 있는 것이 당연한 걸로 알았다. 그런데 골목 한 귀퉁에 숨어 있는 이런 하얀 꽃도 있었다.

백강화/광주 북구 문흥동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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