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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0.09 18:28 수정 : 2006.10.09 19:02

디카세상

강화도 정수사 사찰 경내 이삭에 우담바라 꽃이 피었습니다. 3천년 만에 한 번 핀다는 신령스러운 상상의 꽃입니다. 최근에는 일부 곤충학자들이 우담바라를 풀잠자리의 알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우담바라 꽃이든 풀잠자리 알이든 한가위 명절을 보내며 이땅 모든 집안마다 상서로운 기운이 넘치기를 비나리합니다.

장양섭/인천 신명여고 교사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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