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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25 18:08 수정 : 2005.08.25 20:22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원주 용수골 계곡에 놀러갔다. 점심으로 라면을 끓여 먹는데, 아이들이 손으로 면발을 들어 입 안에 넣기 시합을 벌인다. 아무래도 형보다 나은 아우 없나 보다. 형은 가볍게 골인, 하지만 동생은 이런 옆으로 비껴나 버렸네! 골 아웃! 송정석/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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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원주 용수골 계곡에 놀러갔다. 점심으로 라면을 끓여 먹는데, 아이들이 손으로 면발을 들어 입 안에 넣기 시합을 벌인다. 아무래도 형보다 나은 아우 없나 보다. 형은 가볍게 골인, 하지만 동생은 이런 옆으로 비껴나 버렸네! 골 아웃!

송정석/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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