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9.14 21:39 수정 : 2005.09.14 21:39

디카세상

드높은 파란 하늘도 가슴 설레게 하지만 황금빛 저녁노을은 가을을 느끼기에 그만이다. 굳이 멀리 갈 것도 없이 집 베란다에서 느끼는 화려한 사치이다.

김미애/광주 광산구 신가동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