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9.15 17:55 수정 : 2005.09.15 17:55

디카세상

여름방학이 끝나갈 무렵 아이 친구들이 놀러와 패트병으로 물총을 만들어 ‘분수쇼’를 벌였다. 지금은 개학을 했지만, 이렇게 즐거웠던 방학 때 추억을 가슴에 안고 신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해나가기 바란다.

안명숙/대구 서구 비산4동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