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세상
여름방학이 끝나갈 무렵 아이 친구들이 놀러와 패트병으로 물총을 만들어 ‘분수쇼’를 벌였다. 지금은 개학을 했지만, 이렇게 즐거웠던 방학 때 추억을 가슴에 안고 신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해나가기 바란다. 안명숙/대구 서구 비산4동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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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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