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세상
코스모스는 흔하지만, 모처럼 여행길에서 만난 그 꽃은 흔한 꽃이 아니다. 코스모스와 마이산(전북 진안군), 푸른 하늘이 네모 틀 안에 함께 담겼을 때, 이들 셋은 정취가 어우러진 하나의 풍경을 이룬다. 김완곤/광주시 서구 쌍촌동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렌즈세상 |
계절과 어우러진 세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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