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9.26 18:01 수정 : 2005.09.26 18:01

디카세상

코스모스는 흔하지만, 모처럼 여행길에서 만난 그 꽃은 흔한 꽃이 아니다. 코스모스와 마이산(전북 진안군), 푸른 하늘이 네모 틀 안에 함께 담겼을 때, 이들 셋은 정취가 어우러진 하나의 풍경을 이룬다.

김완곤/광주시 서구 쌍촌동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