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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1.20 18:51 수정 : 2016.01.20 18:51

16년, 첫달, 16일, 무등산국립공원 산음에서 오후 5시가 돼서야, 하얀 눈 속에 그대!
그 작은 것이 온몸에 분을 바르는, 복수초를 보았다.
그는 일대에서 달걀노른자였다.

김남기/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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