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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1.27 18:42 수정 : 2016.01.27 18:42

한파에 언 개천을 놀이터로 삼은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추위가 반갑지는 않지만 기후 온난화로 걱정을 많이 해서 그런지 빙판에서 즐거워하는 아이들한테서 안도감과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가붕현 작가/강원 원주시 흥업면

한파에 언 개천을 놀이터로 삼은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추위가 반갑지는 않지만 기후 온난화로 걱정을 많이 해서 그런지 빙판에서 즐거워하는 아이들한테서 안도감과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가붕현 작가/강원 원주시 흥업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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