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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3.09 19:47 수정 : 2016.03.09 20:21

자식 키우느라 남편 뒷바라지하느라 눈 밝던 시절 다 지나고 이제야 한가로운 날을 맞이한 당신입니다. 늦은 글공부에 매진하시는 어머님을 존경하고 또 응원합니다. 노은향/경기 남양주시 도농동

자식 키우느라 남편 뒷바라지하느라 눈 밝던 시절 다 지나고 이제야 한가로운 날을 맞이한 당신입니다. 늦은 글공부에 매진하시는 어머님을 존경하고 또 응원합니다.

노은향/경기 남양주시 도농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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