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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4.28 20:20 수정 : 2016.04.28 20:20

중국 위해시에서 평택으로 가는 정기 여객선에 사람들이 오르는 모습이다. 탑승용 다리 너머로 고층 건물이 즐비하다. 이 배는 주로 한국으로 일자리를 찾아 떠나거나 보따리 무역을 하기 위해 서민들이 이용한다. 승객들의 모습이 마치 어느 수용소에 끌려가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권해진/서울 성동구 홍익동

중국 위해시에서 평택으로 가는 정기 여객선에 사람들이 오르는 모습이다. 탑승용 다리 너머로 고층 건물이 즐비하다. 이 배는 주로 한국으로 일자리를 찾아 떠나거나 보따리 무역을 하기 위해 서민들이 이용한다. 승객들의 모습이 마치 어느 수용소에 끌려가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권해진/서울 성동구 홍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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